호르몬에 이기는 사람은 나야 나

2020년부터 계속 되는 난임치료 때문인지

거의 매달 맞는 호르몬주사, 호르몬제 복용 때문에 온몸이 붓고 살이 안 빠져요 ㅠ

 

무려 51키로에서 54키로까지 3키로나 쪘는데요...

 

본격적으로 여름이 오기 전에 지니어트서 관리하면서 꾸준한 식단과 적당한 운동으로 원래 내 몸을 되돌아보겠습니다!!

 

커뮤니티가 있기에 마음이 든든하네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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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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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도마미
    ㅎㅎ 호르몬은 이기는 심예리님 되시길 바랍니다~~~
    서로 으샤으샤하면서 다이어트 성공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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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kg가보자고
    마자요 든든하죠 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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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와
    간헐적 다이어트가 효과가 있을지 같이 힘내봐요
    목표를 위해 꾸준히 달리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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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사
    치료 받으시는 과정이 많이 힘드실텐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감량하시려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