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식사후 무조건 앉아서 tv를 봤어요. 그런데 검진후 당뇨전단계라는걸 안 후에는 무조건 걷기를 하죠. 비가 오는날이면 집안에서라도 꼭 걸어요. 한 번 걷기 시작하니 안하면 찝찝하더라구요. 가끔씩 컨디션 좋을땐 살짝 달리기도 시도해 보는데 달리기는 참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가볍게 동네 산책을 하며 혈당을 내리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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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식사후 무조건 앉아서 tv를 봤어요. 그런데 검진후 당뇨전단계라는걸 안 후에는 무조건 걷기를 하죠. 비가 오는날이면 집안에서라도 꼭 걸어요. 한 번 걷기 시작하니 안하면 찝찝하더라구요. 가끔씩 컨디션 좋을땐 살짝 달리기도 시도해 보는데 달리기는 참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가볍게 동네 산책을 하며 혈당을 내리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