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검진을하면 당뇨는 아닌데 아슬아슬하게 110~120 사이 왔다갔다하더라구요 검진때마다 시아버지가 당뇨라 약을 계속드시고있어서 신경써서보거든요 그래서 완전한 당뇨식단은 아니지만 당뇨에 좋다는 두부를 자주해먹어요 신랑도 두부를 좋아하거든요 그냥 구워먹던가 들기름에구워먹는것도 좋아해요 두부김치도자주먹고 매콤하게 졸여서 쌈싸먹는것도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