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여트를 시작하면서 매일 아침 그릭요거트와 그래놀라를 먹기 시작했어요. 아마 세달 정도는 아침마다 꾸준히 먹은거 같아요~ (그저께부터는 사정상 잠시 두유로 바뀌었지만요😅)
시판 그래놀라는 비싸기도 하고 당이 많아서 직접 만들어 먹는데요, 그릭요거트와 그래놀라의 궁합은 너무나 좋지요~~
처음엔 그릭+수제그래놀라만 먹다가
다른 것들로 진화하기도 했었어요ㅋ
단호박과 그릭요거트와 초코 단백질 쉐이크
견과류나 그래놀라를 전부 섞어서
스프레드로 만들어 먹으니까 진짜 꿀맛이었구요😋
가장 최근에는 초코 단쉐+그래놀라+헴프씨드
이렇게 비벼서 즐겨 먹는답니다~
과일이나 야채와 함께 먹으면 든든한 식단 한끼 뚝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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