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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관리는 현미밥과 야채쌈

당뇨관리를 위해 백미를 현미쌀로 바꿨어요. 처음엔 현미 100%에 잡곡을 섞다가 소화를 위해 백미와 현미를 반반 섞고 당에 좋다는 파바빈을 넣어 밥을 해요.

반찬도 야채 위주의 건강한 식단을 준비하려고 노력하는데 어제 저녁은 야채쌈을 했어요. 건대와 케일을 찌고 쌈용 다시마를 물에 10분 정도 불려 소금끼를 빼서 준비했어요. 갈치속젓과 양념간장까지 준비하면 끝이에요. 

 

당뇨 관리는 현미밥과 야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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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딸기와의행복
    건강식단이네요.
    저희신랑도 당이 있는데 현미같은 거칠은걸 아주 싫어하네요. 카무트를 넣어주는데 싫다해요. 오로지 콩만 좋아라하죠.
    절로 건강해지는것 같네요.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하루보내셔요~^^
    • roh69
      작성자
      저희 남편도 마찬가지에요. 백미를 좋아하는데 남편이 당뇨 진단을 받고부터 과감히 바꿨어요. 처음엔 아예 집에 백미가 없었어요. 현미 100퍼 먹다가 50퍼로 바꾸니 그것만으로 이제는 감지덕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