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도 좋아하지만 버섯을 진짜 좋아해요
그래서 버섯요리를 좋아하거든요
이 식단은 간편하지만 제가 좋아하는게 들어가서 자주 해먹어요
양배추나 버섯은 씻어서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주고 굴소스에 달달 볶아주면 끝이에요
기호에 따라 다른 야채를 넣어도 되지만 저는 이정도가 딱 좋아요
깨 뿌려주면 고소하기까지 해서 더 좋아요
조리시간은 짧은데 만족도는 높은 메뉴랍니다
혈당 걱정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양배추와 버섯으로 해먹는 볶음밥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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