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블ㅎ
혈압 관리를 하면서 생각보다 효과가 있었던 건
식탁에서 추가로 간하는 습관을 줄이는 거였어요.
음식을 먹다가 조금 싱겁다 싶으면
저도 모르게 소금이나 간장을 더 넣곤 했거든요.
그래서 아예 식탁에서 소금이나 양념장을 치워봤어요.
대신 후추나 식초처럼 소금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 양념을 활용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조금 심심한 느낌이 있었지만
며칠 지나니까 음식 본래의 맛도 느껴지더라고요.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렇게 무의식적으로 추가하는 양념부터 줄여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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