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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걷기에 장보기 , 팀워크 수행 보상까지 오늘 하루 고생하셨어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아침 6시 출발했는데 7시 55분에야 집에 들어왔어요. 6천보챌 최종보상도 받고 식자재유통센터에서 장봐서 배달시키니 시간이 금방 가네요. 만보 넘겨서 아파트 와서 계단 오르게 하고.
8시쯤인데 벌써 만 11,700보에요.
들어와서 바로 플랭크 했답니다.
그리곤 얼른 아침 챙겨 먹고 힘들어서 좀 쉬려고 했지만 라떼가 누나 밥 다 먹으니까 낑낑거리더라구요. 나가고 싶단 표현일 가능성이 제일 많아서 10:25에 라떼 산책시키러 나왔네요. 가다가 의자 있으니까 얼른 올라갔답니다. 간식주라고요~ 근데 저기는 버스 기다리는 의자거든요. 얼른 내려오라고 했네요 그러니까 좀 불쌍해 보이는 표정으로 보고 있네요. 여기서 간식 먹으면 안되요? 하는 거 같죠? ㅎㅎ
산책은 근처 혜화초교만 다녀와서 집에 들어왔답니다. 30분 정도 했네요. 누나가 발이 너무 아팠던 것도 크게 작용했어요. 그래도 라떼는 볼일 보고 간식 얻어먹고 다 했답니다.
13,600보 걸었네요
집에 들어가서 라떼 아침 먹이고 조금만 쉬었다가 나만 또 12시 반쯤 출근하러 가야 되거든요. 벌써 너무 지치고 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