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근무하는데 손님이 정말 없었답니다. 비도 계속 오고 어저께까지 바빴으니 예상 가능했어요. 그렇지만 오늘 아침에도 찾으러 오는 꽃바구니와 꽃다발이 있었고 오후 4시쯤에도 배달이 있었답니다. 거의 스승의 날 마무리 느낌이었어요~
4시에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옆 예술가의집으로 꽃바구니 배달하고 나니 정말 조용했고 비도 많이 와서 4시 50분에 가게 닫고 퇴근했답니다.
오늘은 출근할 때 여유 없어서 바로 가게로 왔고 가게에서도 아직은 너무 지쳐서 활발하게 움직일 일도 없었네요. 그랬더니 퇴근할 때 4천보정도라 나머지 6천보를 걸어야 했답니다.
나 퇴근하니까 비가 폭우로 쏟아지는 거 있죠?😆 그래도 열심히 걸었답니다. 공원 포인트 획득하고 서울대병원 안으로 가서 실내에서 좀 걷다가 다시 성균관대에 있는 경학공원 포인트 획득하러 갔네요.
우리 집 근처 명륜공원 가서 다섯번째 공원 포인트까지 획득하고 만 보 넘겨서 집으로 향했어요. 비가 엄청 오지만 계단오르기 하고~
집에 들어올 때쯤 10,400 보네요.
오늘은 우리 라떼 7분밖에 산책 못했는데 자정까지 비 온다니 더 이상은 산책을 못 하겠네요. 라떼는 시무룩한데 나는 왜 이렇게 웃음이 나오죠?😘 그래도 하만챌 인증 사진 모델은 라떼죠
들어와서 물 3잔 더 마셔서 2l도 완료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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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야고
퇴근길에 폭우가 쏟아졌는데도 불구하고 만 보를 채우기 위해 열심히 걸으신 모습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빗속을 걸으며 여러 공원 포인트까지 획득하시고, 서울대병원 안에서도 걸으셨다니 정말 운동량이 많으셨네요. 계단 오르기까지 하신 걸 보면 체력 관리에 얼마나 신경 쓰시는지 느껴집니다. 👍
사랑스러운 라떼는 비 때문에 산책을 많이 못 해서 시무룩하다니 안쓰럽네요. 하지만 하만챌 인증 사진 모델은 역시 라떼군요! 😍 빗속에서도 빛나는 라떼의 모습이 상상됩니다.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지금 운동이라고 걷기밖에 못하고 있으니 하루 만 보라도 채우려고 기를 쓰고 있답니다.
이제 바쁜 건 지나갔지만 여전히 엄마 케어와 우리 가게 업무를 해야 되니까 만보가 쉽지만은 않거든요. 그것만은 놓치지 않을라고 신경 쓰고 있어요. 우리 라떼는 새벽에 7분 산책만 했으니 저녁에 산책을 기대했을 텐데 밖에 비가 저렇게 요란하게 오니까 못했네요.😆
17일 일찍부터 움직일 테니까 그걸로 마음 달랬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17일 날 병원 가는 건 라떼한테 비밀이에요.
애플짱
어제까지 바쁘셨는데 오늘은
좀 여유로워 좋으셨네요
운동 수고하셨어요 라떼는 왜 시무룩할까요 ㅎ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아마 하루 종일 누나 기다리면서 저녁에 나갈 줄 알았을 거예요. 그런데 누나가 나가자고 안 하니까 약간 시무륵 한 것 같긴 합니다. 뭐😅 내 예상입니다.
장보고
피곤하고 걷기 힘든 비오는날도 만보 잘 마무리 하셨네요..
비올때 걷기 힘든데 산책 포인트까지 챙기셨다니...
오늘하루도 수고 많이 하셨어요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그냥 혼자 걸으면 아무리 운동이라도 재미없고 목적성이 없으면 심심하더라고요. 적게라도 포인트 받는다면 기분이라도 낫답니다
쩡♡
오늘은 비로인해 어제보다 여유로웠네요.
폭우 속에서도 만보 걷기 열심히 하셨네요.
건강을 위해 운동하는 습관👍
계단 오르기로 하체 강화 근력 운동 잘
챙기셨어요.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유산소 운동은 열심히 하는데 근력 운동이 가장 걱정이에요. 근력 운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미루고 미뤘답니다. 나한테 가장 나은 건 헬스 등록하는 거 같은데 아 정말 하기 싫어요🤣
쩡♡
이상하게 헬스 등록은 저도 싫어해요ㅎ
근력운동이 쉽지 않지만 라떼누나님은
맘 먹으면 잘 하실것 같아요
화이팅 하세요.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나랑 비슷한 사람 발견이네요. 맘 먹으면 하겠지 싶은데 정말 다리가 안 떨어져요😆 거기다 이번에 또 다른 핑곗거리도 생겼고...
아~ 우선 지금은 다른 짬 내기는 힘드네요. 헬스는 고사하고 근력 운동수업이랑 수요일요가라도 갔으면 좋겠어요.
정수기지안맘
비오는 금요일 만보걷기와 계단오르기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의 효과를 모두 얻을수 있는 운동으로 건강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되세요.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지치고 비도 너무 많이 와서 오늘만 만보 안 할까 하다가 생각하는 동안 좀 더 걸어보고 결정하자 해서 걷기는 했네요. 비 와서 불편하긴 했는데 한여름보다는 낫더라고요. 그 대신 신발이랑 바지가 젖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