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무작정 뛰었다가 무릎 아파서 바로 포기했었어요 ㅠㅠ
날씨가 따뜻해지면 “이제 운동 좀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특히 러닝은 특별한 장비 없이도 시작할 수 있어 많은 분들이 도전하는 운동입니다.
다만 처음부터 무리하게 뛰면 오히려 관절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한다면 러닝을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출처 pexels
① 🚶 처음엔 ‘걷기 + 러닝’부터
처음부터 오래 뛰려고 하면 금방 지칩니다.
초보 러너라면 이렇게 시작해보세요.
• 5분 걷기
• 1~2분 가볍게 뛰기
• 다시 3~5분 걷기
이렇게 인터벌 형태로 반복하면 체력 부담이 적습니다.
미국 스포츠의학회(ACSM)에서도 초보 운동자는
걷기와 달리기를 섞는 방식이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② 🔥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이유
러닝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입니다.
보통 체중 50~60kg 기준으로
30분 정도 1km당 7~8분 페이스로 가볍게 달리면
→ 약 200~300kcal 정도가 소비됩니다.
(다만 속도와 체중, 운동 강도에 따라
실제 칼로리 소모량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로 1km 7~8분 페이스는 러닝 초보자가 무리 없이
유지할 수 있는 조깅 속도로 많이 제시되는 기준입니다.
운동 후 일정 시간 동안 평소보다 에너지 소비가 높게 유지되는
‘운동 후 산소 소비(EPOC)’ 효과가 나타날 수 있어,
운동이 끝난 뒤에도 추가적인 칼로리 소모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러닝을 꾸준히 하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③ ⚠ 초보 러닝에서 가장 중요한 것
러닝을 시작할 때 많은 분들이 속도와 거리에 집중합니다.
하지만 초보 단계에서는 다음이 더 중요합니다.
• 천천히 시작하기
• 주 3회 정도 규칙적으로
• 통증이 있으면 휴식
특히 40~60대에서는 관절 부담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④ ✔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되는 러닝 습관
러닝을 다이어트 운동으로 활용하려면 몇 가지 습관이 중요합니다.
• 주 3~4회 꾸준히 하기
• 30분 이상 운동 유지
• 러닝 후 단백질 섭취
• 충분한 수면
세계보건기구(WHO)는 성인의 건강을 위해
주 150~300분 유산소 운동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러닝은 가장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운동 중 하나입니다.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꾸준함입니다.
처음에는 천천히, 그리고 규칙적으로
날씨가 좋아지는 지금이 러닝을 시작하기 좋은 시기일지도 모릅니다.
이번 봄에는 러너로 거듭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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