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함께살빠지다
유튜브에서 "마녀수프" 보고 따라 만들어봤어요.
(옛날부터 있던 레시피인데,, 갑자기 궁금한게 왜 마녀수프일까요..)
집에 있는 채소 아무거나 넣어도 돼서 재료 부담이 없고, 한 번 크게 끓여두면 데워 먹기 편해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토마토 스프 좋아하면 취향일 것 같아서 공유합니다!
재료:
토마토 4개, 감자 2개, 당근 3개, 양파 2개, 양배추 1/3통, 브로콜리 1개, 사과 1~2개, 토마토 퓌레, 카레 가루, 올리브오일, 다진 마늘, 무염 버터
(채소는 집에 있는 걸로 자유롭게 바꿔도 돼요!)
(양조절 어케 함..)
만드는 법:
- 토마토에 열십자 칼집을 내고, 나머지 채소·사과는 한입 크기로 썰기
- 냄비에 올리브오일 두르고 양파를 카라멜라이징하듯 볶기
- 다진 마늘 1T, 무염 버터 약간 넣고 함께 볶기
- 약불로 낮추고 감자→당근→양배추→브로콜리→토마토 순으로 넣기
(단단한 채소부터 넣는 게 포인트!) - 토마토 퓌레 2통, 사과 넣고 섞기
- 카레 가루 넣고 약불에서 1~2시간 푹 끓이기
(가끔 저어주면서 타지 않게!) - 그릇에 담고 파슬리 가루 살짝 뿌리면 완성
한 줄 소감:
따뜻하게 한 그릇 먹으면 속이 편하고 든든해요.
큰 냄비에 한가득 끓여두면 데워 먹기 좋아요
마녀스프 레시피가 진짜 다양해서 혹시 본인만의 특별한 거 있으신 분~ 공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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