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023
다이어트 중이라고 찌개를 무조건 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닭안심이나 닭가슴살을 넣고 김치찌개를 끓여 먹는 편입니다.
물론 기름기 가득한 돼지고기를 넣고 끓이는것보다는 확실히 맛은 덜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나름 먹을만 한 근사한 찌개가 나와요.
냄비에 김치와 양파를 넣고 먼저 볶은 다음 닭고기와 물을 넣고 끓입니다.
간은 따로 많이 하지 않습니다.
김치 자체에 간이 되어 있어서 국물 맛을 보면서 필요한 만큼만 조절합니다.
두부도 넉넉하게 넣고 밥은 평소보다 조금 덜어서 같이 먹습니다.
찌개 하나만 먹는 것보다 두부와 닭고기를 충분히 넣으니 생각보다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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