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추와 옥잠화

옥잠화와 비비추는 둘다 백합과로, 잎모양이 비슷해서 꽃이 피기 전에는 구분하기 힘든데 이 두 꽃을 다 만난 김에 서로 비교해 보았습니다.

옥잠화는 흰색의 꽃이 8~9월에 피고, 비비추는 조금 더 빨리 연보라빛 꽃이 7~8월에 피므로, 요즘은 옥잠화꽃을 볼 수 있는 시기인데 늦게 핀 비비추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옥잠화는 꽃봉오리가 옥비녀를 닮았다고 붙여진 이름이고, 비비추는 봄에 새 잎이 '비비' 꼬이고 말려서 올라온다는 의미에, 나물을 뜻하는 '취'가 합친 '비비취'가 변했다고 합니다. 잎은 옥잠화가 더 크고 둥글고, 비비추는 길고 뾰족한 편입니다. 옥잠화는 꽃이 저녁에 피었다가 새벽에 지는 야행성으로 향이 좋습니다. 꽃말은 옥잠화가 추억, 기다림이고, 비비추는 하늘이 내린 인연, 신비로운 사랑, 좋은소식이랍니다

 

옥잠화

비비추와 옥잠화

 

비비추

비비추와 옥잠화

비비추와 옥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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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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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nkle
    옥잠화, 비비추였군요. 덕분에 이름  알게되었네요.  감사해요.  편안한 밤 되세요.
    • roh69
      작성자
      댓글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 비비추 꽃말처럼 좋은 소식만 받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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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룸구룸
    우와 사진이 이쁘네요
    꽃 좋아요
    • roh69
      작성자
      비비추, 옥잠화 둘다 너무 예뻐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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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bobo
    비비추꽃말이 하늘이 내린 인연..신비로운사랑..좋은소식  ..이쁜꽃모양처럼...꽃말도 예쁘네요..
    • roh69
      작성자
      비비추 꽃말처럼 오늘 하루 좋은 소식만 있으면 좋겠네요
  • k2023
    옥잠화 공원에 늘 있었어요.
    이제 이름을 알게되었네요.
    • roh69
      작성자
      꽃봉오리가 진짜 옥비녀를 닮아서 이름을 참 잘 지은 것 같아요
  • 펭하잉
    이름은 잘 몰랐는데 자주 보던 식물이네요!
  • 킹로또
    비비추와 옥잠화 둘다 많이 
    봤던 꽃인데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