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깡7
저녁 물만드심 못 참을듯해요 ㅠㅠ두유라도 드세요 아님 일찍 주무세요
점심까지 먹고 여전히 보슬비가 내려서 기다리다가 4시 넘겨서 라떼랑 산책 나갔다 왔어요. 산책하면서도 계속 비가 왔다 갔다 했답니다. 나랑 라떼는 비옷을 입었다 벗었다했네요.
다녀와서는 저녁은 물로 때웠어요. 아침에 쟀을 때 쪘으니 어쩔 수가 없는것 같아요
게우 만보 넘겨서 들어왔네요. 그래도 나는 다리가 아프니까 못 돌아다니겠었는데 라떼가 좀 더 여기저기 가자고 그래서 겨우 만보 넘겼어요
비가 와서 돌계단도 저렇게 척척했답니다. 우리 라떼 다리도 되게 더러워져서 발세척도 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