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잠깐 친정엄마네 왔는데 맛있는 냄새가 나서 주방을 갔더니ㅋㅋㅋㅋ 대형 솥단지가 ㅎㄷㄷ 뚜껑을 열어보니 돼지등뼈넣고 김치찜 한솥을... 장사나가야 할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울 황여사님 손 큰 건 진짜 못 말리네요~ 다엿트해야되는데ㅜㅜ 저건 못 참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