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길에 신랑이 사왔어요 회식 때문에 계속 늦어서 좋은 소리 안나왔는데... 이제 짬밥인지...눈치는 빨라요 뇌물(?)부터 주니 삐질수가 없네요 빵장수 황금 꽈배기 먹고 싶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었는데 사왔어요 요건 밥 먹고 먹어볼려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