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엄청난 초코러버인데요.
대자연 전후로 꼭 초코가 당기더라고요. 그럴 때는 탄수+지방 조합인 초코쿠키나 초코도넛, 초코바가 끌려요
그래서 저는 견과류에 저당초코잼 살짝 넣어서 미리 먹거든요.
혹시 패턴이 있으시면 미리 저당제품으로 입막음하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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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터짐 한번씩 꼭 찾아오는 것 같아요
저는 대신 음료를 마시는 편이예요
블루베리
간호조무사
답변수 232채택률 8%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다이어트 하다 보면 “의지 문제”라기보다 말씀하신 것처럼 대자연 시기나 스트레스 때 입이 자동으로 움직이는 상태가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ㅠㅠ 이건 꽤 흔한 패턴이에요.
이럴 때 핵심은 “완전히 참기”가 아니라 폭주를 줄이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우선 첫 번째는 “대체 행동”입니다.
진짜 배고픈 게 아니라 입이 심심한 상태라면, 바로 음식 대신 따뜻한 물, 무가당 차, 탄산수 같은 걸 먼저 넣어주는 게 도움이 됩니다. 씹고 싶은 욕구가 강하면 무가당 껌이나 오이, 방울토마토 같은 저부담 음식으로 방향을 바꿔주는 것도 좋고요.
두 번째는 “시간 벌기”입니다.
입터질 때 바로 먹으면 대부분 과식으로 이어지기 쉬워서, 10~15분만 다른 행동(샤워, 산책, 양치, 스트레칭 등)으로 넘겨도 욕구가 많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 번째는 “완전 금지 금지”입니다.
이 시기에 무조건 참으려고 하면 오히려 다음 날이나 밤에 더 크게 터지는 경우가 많아서, 차라리 정해진 양의 간식(예: 요거트, 견과류 소량, 단백질 간식)을 “계획적으로” 먹는 게 더 안정적인 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생리 전후나 스트레스 시기는 호르몬 영향으로 식욕 자체가 올라가는 시기라서 “평소와 똑같이 버티기”를 기대하면 오히려 실패 확률이 높습니다. 이 시기만 전략을 다르게 가져가는 게 훨씬 현실적이고요.
정리하면, 입터짐은 참는 싸움이 아니라
“대체 + 지연 + 계획된 허용”으로 흐름을 바꾸는 게 핵심입니다.
이미 이런 걸 고민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조절이 잘 되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이야기
입이 터질 것 같을 때는 무작정 참기보다 탄산수에 레몬즙을 타 마시거나 오이, 당근 같은 아삭한 채소를 씹어 가짜 배고픔과 씹고 싶은 욕구를 먼저 달래보세요.
그럼에도 음식을 참기 힘들다면 당류가 적은 곤약 젤리나 단백질 바, 그릭 요거트 같은 대체 간식을 정해진 양만 덜어서 먹으며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2민트홀릭
운동처방사
답변수 274채택률 5%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민트홀릭입니다~
다이어트하면서 가장 힘든 순간 중 하나가 진짜 “입 터지는 날”이죠ㅠㅠ
특히 스트레스 받거나 대자연 기간에는 식욕이 확 올라오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그런데 이걸 의지 부족이라고 보기보다는
호르몬 변화 + 피로 + 스트레스 영향이 같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서 너무 자책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오히려 너무 오래 참다가 한 번 터지면
폭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저는 “완벽 차단”보다 “피해 줄이기” 방식 추천드려요~
예를 들면
과자 대신 팝콘이나 단백질 간식
아이스크림 대신 요거트
배달 대신 따뜻한 일반식 한 끼 먹기
이런 식으로 방향만 조금 바꾸는 거예요~
그리고 입 터지는 날은
대부분 너무 배고픈 상태로 오래 버틴 경우도 많거든요ㅠㅠ
평소 단백질이나 식사량이 너무 부족하면
몸이 나중에 보상 심리처럼 식욕을 확 올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중요한 건
“한 번 먹었다 = 끝났다” 모드로 안 가는 거예요~
한 끼 흔들려도
다음 끼니 다시 평소대로 돌아오면
생각보다 체중은 크게 문제 안 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잘될
의지가 약한 날은 항복하고 집에 맀는 야채종류 챙겨 먹고 바로 산책이라도 하러 갑니다. 그래도 움직여 주면 칼로리 소모가 되니까요.
의지가 불타오를땐 무조건 참아요. 대신 물을 조금씩 나눠 마시면서요
힘든 다이어트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