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식사후 자기전까지 5시간정도 시간이 있어요. 음식이 당기는데 참기가 힘드네요. 살 안 찌고 당 안 오르는 간식 있을까요?
당근이나 오이는 괜찮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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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간호조무사
답변수 390채택률 5%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저녁 먹고 자기 전까지 시간이 길면 정말 뭔가 당기기 쉽죠ㅠㅠ
특히 완전히 배고픈 게 아니라 입이 심심하고 허전한 느낌이라 더 참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하신 당근이나 오이는 저녁 간식으로 비교적 괜찮은 편입니다. 특히 오이는 수분이 많고 부담이 적어서 야식 대체용으로 많이 드시고요.
다만 당근은 건강한 음식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단맛이 있어서 한 번에 너무 많이 먹는 것보다는 적당량이 좋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채소만” 먹으면 금방 다시 허기 오는 분들도 많아요. 그래서 가능하면 단백질을 조금 같이 넣는 게 포만감 유지에 더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면
오이 + 삶은 계란 반 개
당근 + 그릭요거트 조금
견과류 아주 소량
이런 조합들이 훨씬 오래 버티기 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 자기 전 간식은 “배부르게 먹는 느낌”보다는 허전함만 줄이는 정도로 가는 게 중요합니다. 너무 참다가 결국 과자나 빵으로 이어지는 것보다 훨씬 안정적이고요.
그리고 저녁 이후 계속 당기는 날들은 수분 부족이나 습관 영향도 꽤 큽니다. 따뜻한 차나 물 한 잔으로 먼저 한 번 끊어주는 것도 생각보다 도움이 됩니다.
정리하면 오이, 당근은 충분히 괜찮은 선택이고 여기에 단백질 조금만 더해주면 혈당이나 포만감 관리에 훨씬 유리한 편입니다.
지금처럼 “무조건 참기”보다 덜 부담되는 방향 찾는 접근이 오히려 오래 가는 방법이에요~
2민트홀릭
운동처방사
답변수 413채택률 4%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민트홀릭입니다~
저녁 먹고 자기 전까지 시간이 길면
은근히 출출하고 뭐라도 계속 당기는 시간 오죠ㅠㅠ
특히 무조건 참으려고만 하면
오히려 늦게 폭식처럼 터지는 경우도 있어서
가볍게 관리하는 간식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말씀하신 당근, 오이 같은 채소류는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편이라 괜찮은 선택이에요~
다만 당근은 생각보다 단맛이 있어서
한 번에 너무 많이 먹기보다는
적당량 정도가 좋아요~
그리고 오이, 방울토마토, 샐러리 같은 채소류에
단백질 조금 같이 넣으면
포만감 유지가 훨씬 편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오이 + 삶은 계란
방울토마토 + 그릭요거트
두부, 견과류 조금
이런 식 조합이 야식 당김 줄이는 데 도움 되는 분들도 많고요~
특히 자기 전에
과자, 빵, 달달한 디저트류 들어가면
혈당 출렁임 때문에 다음날 더 허기지는 패턴도 자주 생깁니다ㅠㅠ
그래서 핵심은
“완전히 안 먹기”보다
부담 적고 혈당 영향 적은 간식으로 방향 바꾸기예요~
그리고 물 부족이나 습관성 입심심함 때문에
배고픔처럼 느끼는 경우도 꽤 많아서
따뜻한 차나 물 먼저 마셔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더달달
조금 일찍 잠을 자려고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수면이 다이어트에 엄청 도움이 된대요
달님께서 말씀하신 당근과 오이도 좋아요
저라면 오이! 방울토마토! 양배추! 이런 거 추천해요
특히 그 중 방울토마토가 은근 맛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