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오늘 밥 대신 초코파이랑 카스타드 드셨다고 하셨는데, 이런 날 생각보다 많아요ㅠㅠ
특히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쌓인 날에는 “밥 챙겨 먹기”보다 당장 먹기 쉬운 달달한 걸로 대체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걸 “망했다”로 보실 필요는 없고, 오히려 지금 패턴은 몸이 에너지 빠르게 채우려고 선택한 상태에 더 가깝습니다.
다만 문제는 이런 날이 반복되면 포만감이 짧아서 금방 또 배고파지고, 식욕이 더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이에요.
오늘 이미 이렇게 드셨다면, 중요한 건 추가로 더 무너지는 걸 막는 흐름입니다.
지금부터는 굶어서 만회하려고 하기보다 다음 끼니를 평소처럼 단백질 + 일반식으로 되돌리는 게 훨씬 안정적입니다.
예를 들면 저녁은 밥 조금, 계란이나 두부, 생선이나 살코기처럼 단백질 중심으로 가볍게 가져가면 밸런스가 다시 맞춰집니다.
그리고 이런 날이 생기는 이유는 보통 “의지 부족”이라기보다, 식단이 너무 빡빡했거나 피로가 쌓였을 때 많이 나타나는 패턴이라서 조절이 필요한 신호로 보시는 게 좋아요.
오늘은 이미 지나간 선택이라 자책보다는, 내일 흐름만 다시 잡아주면 충분히 회복됩니다.
지금까지 잘 이어오신 흐름이 있어서 하루 이렇게 된다고 결과가 무너지진 않아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민트홀릭
운동처방사
답변수 369채택률 4%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민트홀릭입니다~
식사 대신 초코파이, 카스타드처럼 달달한 걸로 끼니 해결하게 되는 날 있죠ㅠㅠ
특히 지치거나 식단 피로 오면
밥보다 그런 음식이 훨씬 당기기도 하고요~
다만 문제는
이런 조합은 포만감은 짧고 혈당은 빠르게 올라가서
조금 지나면 또 허기지기 쉽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몸이 더 피곤하고
단 음식 당김도 계속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ㅠㅠ
중요한 건
“오늘 먹었으니 끝났다”처럼 생각하지 않는 거예요~
한 끼 흔들린 것보다
그 이후 다시 돌아오는 흐름이 훨씬 중요하거든요~
가능하면 다음 식사는
계란, 두부, 닭가슴살, 그릭요거트 같은 단백질 + 밥 조금 + 채소
이렇게 안정적으로 가져가보세요~
그리고 너무 참다가 단 음식으로 터지는 경우도 많아서
오히려 식사를 너무 줄이지 않는 게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 한 끼 때문에 다 무너진 건 절대 아니니까
부담 갖지 말고 다음 끼니부터 다시 이어가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