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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얼마나 줄이세요?

TV보면 연예인들이 탄수화물을 몇년 끊었네 어쨌네 하는데

탄수화물 얼마나 줄이세요??

밥순이라 밥이 너무 좋아서 문제에요

댓글4
  • 바비걸
    탄수화물은 무조건 줄이기보다 내 활동량에 맞춰 적당히 조절하는 편이 좋습니다. 운동을 한다면 에너지 유지를 위해 어느 정도 탄수화물을 챙기는 게 필요해요. 흰쌀, 빵 같은 정제 탄수화물보다 현미, 고구마 같은 양질의 탄수화물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깨개갱
    탄수화물 조절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더라고요. 저는 지나치게 줄이기보다는 적당히 조절하는 게 더 오래 지속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너무 극단적으로 줄이면 오히려 체력이 떨어지고 집중력도 흐트러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평소에는 전체 식단의 40~50% 정도를 탄수화물로 하고, 주로 현미나 통곡물, 채소 위주로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나름 건강과 만족감을 함께 챙기는 방식이라 부담도 적고 꾸준히 할 수 있더라고요.
    
  • 워니s
    저는 밥은 거의 조금 먹어요
    야채나 단백질 먹다보면 배불러서 밥은 잘 안들어가더라구요
  • 블루베리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저도 밥 좋아하시는 분들 이야기 들으면 늘 공감하게 되더라고요. 우리 식문화 자체가 밥 중심이다 보니 탄수화물을 몇 년씩 안 먹는 건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것 같아요.
    
    TV에 나오는 연예인분들이나 선수들은 촬영이나 대회처럼 분명한 목표와 기간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일반적인 생활과는 조금 다른 경우도 많고요.
    
    그래서 대부분은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기보다는 양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가시는 분들이 많아요. 밥 한 공기를 먹던 분이라면 반 공기에서 3분의 2공기 정도로 줄여보고, 대신 단백질이나 채소를 조금 더 챙기는 식이 훨씬 오래 가더라고요.
    
    그리고 의외로 밥 자체보다 밥과 함께 먹는 반찬, 간식, 음료 때문에 칼로리가 올라가는 경우도 많고요.
    
    특히 밥순이인 분들은 억지로 밥을 끊으면 스트레스가 커져서 오히려 폭식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밥을 먹되 양을 정해두는 방법을 더 추천드려요.
    
    결국 다이어트는 "얼마나 적게 먹었느냐"보다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밥을 좋아하신다면 밥을 포기하기보다는 내 몸에 맞는 적당한 양을 찾는 쪽이 훨씬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