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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 참기 vs 대체 식품 찾기

워낙 먹는걸 좋아해요

배가 고프기도 하고 입이 심심하기도 하고요

대체 식품을 먹으면 입이 터질까봐 무섭고

굶자니 너무 괴롭고요

보통 어떻게들 하시나요?

댓글9
  • 블루베리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아 이거 진짜 다들 똑같이 겪는 고민이에요, 먹고 싶은 건 많은데 조절하려니까 너무 힘들고, 굶자니 또 그건 더 괴롭고 딱 그 사이에서 계속 왔다 갔다 하거든요
    
    보통 사람들 어떻게 하냐면요, 의외로 “완벽하게 참는 사람” 거의 없고요, 다들 먹긴 먹되 안 터지게 조절하는 쪽으로 가요
    
    예를 들면 배고플 때 무조건 버티는 게 아니라, 일단 단백질이나 씹히는 걸로 한 번 막아줘요, 계란, 두부, 요거트 이런 걸로요
    
    그리고 입 심심한 건 사실 배고픔이라기보다 습관이라서, 이걸 없애려고 하면 오히려 더 폭발하는 경우가 많고요
    
    그래서 많이들 하는 게, 일단 바로 먹지 말고 10분만 좀 미루고 물이나 차 한 잔 마시고 그래도 배고프면 그때 조금 먹는 방식이에요
    
    핵심은 참느냐 안 참느냐가 아니라, “터지기 전에 살짝씩 넣어주는 구조를 만들어두는 거” 이거예요
    
    굶어서 버티는 사람보다, 애초에 안 터지게 설계해둔 사람이 훨씬 오래 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 지니5632044
    먹는 걸 좋아하는데 배고픔이랑 입 심심함까지 같이 오면 정말 괴로워요. 저도 무작정 굶어서 버티면 처음에는 잘 참는 것 같아도 어느 순간 반동이 와서 평소보다 더 많이 먹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배고픔 참기와 대체 식품 찾기 중 하나만 고르기보다, 내 상태에 따라 나눠서 하는 게 제일 현실적인 것 같아요.
    
    식사한 지 오래돼서 속이 비고 뭐든 먹고 싶은 느낌이면 진짜 배고픔일 가능성이 크니까 너무 참기보다 삶은 계란이나 그릭요거트, 두부, 방울토마토처럼 양이 정해진 대체 식품을 조금 먹는 편이 나아요. 반대로 배는 부른데 입만 심심하고 특정 과자나 빵 생각만 계속 나는 날은 바로 먹기 전에 물이나 따뜻한 차를 한 잔 마시고, 양치하거나 잠깐 다른 일을 해보는 것도 생각보다 도움이 돼요.
    
    대체 식품을 먹으면 입이 터질까 봐 걱정되는 마음도 이해돼요. 그럴수록 집에 큰 봉지 간식을 두기보다 내가 먹어도 괜찮은 간식을 한 번 먹을 양으로 미리 정해두면 부담이 덜해요. 예를 들면 견과류도 한 줌만 덜어 놓고 먹고, 과일이나 요거트도 접시에 담아서 먹는 식이에요. 계속 참는 다이어트는 오래 가기 힘들어서, 배고픈 나를 너무 몰아붙이지 않으면서 폭식으로 가지 않게 내 기준을 하나씩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kpolyext
    저는 항상 삶은계란을 준비해두고  배고프면  삶은계란1개나2개..    토마토2개에 올리브유 한숟가락정도 넣고  갈아서 쥬스로 마셔요 
  • 바비걸
    무조건 배고픔을 참는 것보다 건강한 대체 식품을 찾는 방법이 더 오래 유지하기 좋습니다. 배고픔을 계속 참으면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단백질 간식이나 채소, 견과류 등으로 조절하는 것이 좋아요. 다이어트는 참는 것보다 지속 가능한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 용용님
    대체식품이요
    배고픔은 참기 힘들어요ㅜ
  • 프로필 이미지
    그릴래영
    좀 참아보다가 대체식품으로
    먹는 편이에요
  • 지니5582183
    저는 일단 배고픔을 참아봅니다...그리고도 안되면 대체 식품을 찾아 먹어요ㅠㅠ
  • 워니s
    전 좀 참아보다가 대체식품으로
    먹는 편이에요
  • 2민트홀릭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민트홀릭입니다.
    
    먹는 걸 좋아하는데 배고픔과 입 심심함이 같이 오면 
    정말 조절이 더 어려워집니다. 
    이건 의지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으로 흔한 패턴입니다.
    
    보통은 두 가지를 분리해서 대응합니다.
    진짜 배고픈 경우에는 단백질이나 
    식이섬유가 있는 음식으로 
    먼저 채우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삶은 달걀, 그릭요거트, 두부, 
    간단한 단백질 식품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반대로 입이 심심한 경우에는 
    음식으로 계속 해결하려고 하면 
    더 과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물, 차, 무가당 음료, 껌처럼 
    자극만 줄이는 방식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이 힘든 부분은 이 두 가지가 동시에 올 때인데 
    이때는 “완전 금지”보다 “허용 가능한 간식 하나를 정해두는 방식”이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과일 소량, 요거트, 삶은 달걀 같은 것처럼 
    기준을 하나 정해두면 폭주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참는 구조가 아니라 
    상황을 나눠서 대응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