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 후식 끊기가 진짜 제일 힘들죠 저는 주로 플레인 그릭요거트에 블루베리 몇 알 넣거나 알룰로스 약간 뿌려 먹어요. 아니면 제로 음료나 차 한 잔 마셔서 입가심하는데, 무조건 참는 것보다 당류 적은 대체 디저트로 살짝 달래주는 게 폭식도 막고 오래 유지하기 좋더라고요
정승은 원장님
가정의학과 전문의
답변수 122채택률 12%건강 식단·레시피, 생활습관·동기부여 전문
아쉽지만 다이어트 중에 '마음 편히 먹어도 되는 후식'은 없습니다. 결국 하루 총열량 안에 들어오느냐가 핵심이라, 후식을 추가로 얹으면 그만큼 더해지는 게 당연해요. 다만 고르는 방법은 있습니다. 밥이나 빵을 다 드신 뒤 후식을 더하기보다, 탄수화물 일부를 후식으로 바꾸는 식으로 접근하시고, 단호박·고구마·그릭요거트처럼 포만감 있고 설탕이 덜 들어간 것으로 고르시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조리법도 찌거나 굽는 쪽이 튀기거나 시럽을 더한 것보다 낫고요. 완전히 참기보다 자리를 바꿔치기하는 쪽이 오래 유지하기에 훨씬 현실적입니다.
로블ㅎ
저는 먹고 싶을때 저당 아이스크림
먹고 있어요
송쩡
방울토마토 먹어요
통곡물 식빵먹어요
워니s
다이어트 중 후식은 단호박·고구마·옥수수·아보카도처럼 포만감 있는 식품을 고르되, 밥이나 빵을 먹은 뒤 추가로 먹기보다 탄수화물 일부를 대체하는 게 좋아요.
설탕·시럽·버터·치즈를 더하지 않고 찌거나 굽는 조리법을 쓰며, 단호박은 100~150g, 옥수수는 반 개~1개처럼 양을 정해두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