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곳이 있는 줄도 몰랐네요 이야기 들으니까 저도 먹어보고 싶네요
솔직히 저도 친구한테 "거기 알아?" 카톡 받기 전까지는 몰랐어요.
SBS 생활의달인에 방영되고 나서 포털 검색 연관어에 떡하니 올라왔더라고요.
타마노카(玉乃菓)는 이장욱 달인과 박정현 달인이 함께 운영하는
베이비카스테라 전문점이에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식품관에 있고,
달인 특유의 리드미컬한 손놀림으로 눈앞에서 갓 구워주는 방식이에요.
방송 직후에는 구워 나오는 속도보다 줄 서는 사람이 더 빠르다는 얘기가 돌 정도였어요.
"그냥 계란빵, 호두과자랑 다른가?" 반신반의로 갔다가... 결론부터 말하면 달랐어요.
이게 제일 신기했던 포인트예요.
카스테라면 달걀·밀가루·설탕 아니냐 —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처음엔 진짜 "빵에 멸치랑 간장이?" 싶었는데,
먹어보면 그 짭조름한 감칠맛이 달달함을 증폭시켜요.
우유나 커피 없이도 목이 안 메고 계속 들어가는 이유가 이거였구나 싶었어요.
재료 전체가 공개된 건 아니에요 — 24가지 중 멸치·버섯·간장 정도만 알려진 것들이고,
나머지는 달인의 레시피예요.
먹기 전에 걱정했던 게
"어차피 계란빵이랑 뭐가 다를까" 였는데,
한 입 먹는 순간 그 생각이 깨졌어요.
달달함 뒤에 살짝 짭조름한 감칠맛이 올라오는데,
이게 뭔가 계속 손이 가게 만드는 중독성이에요.
커피랑 같이 먹었는데 진짜 궁합 좋았어요.
근데 이건 좀 아쉬웠어요 — 식으면 식감이 많이 달라져요.
갓 구워서 따뜻할 때 먹으면 겉바속촉이 살아있는데,
집에 가져오면서 식으니까 부드럽고 폭신한 식감으로 바뀌더라고요.
둘 다 맛있는데, 기대했던 '그 식감'은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어요.
| 항목 | 평가 | 솔직 코멘트 |
|---|---|---|
| 맛 (따뜻할 때) | 강추 | 감칠맛+달달함 레이어 있음 |
| 맛 (식었을 때) | ⚠️ 보통 | 에어프라이어 재가열하면 살아남 |
| 식감 | 겉바속촉 | 따뜻할 때 기준, 일반 빵과 차원 다름 |
| 달달함 정도 | 중간 | 지나치게 달지 않아 계속 먹힘 |
| 감칠맛 | 특별함 | 멸치·버섯 기반 — 달인만의 차별점 |
| 웨이팅 | 있음 | 주말 줄 각오해야 |
| 접근성 | 편함 | 고속터미널역 직결, 대중교통 최적 |
| 택배 구매 | ❌ 불가 | 현장 판매 전용 |
방송 직후 주말에 갔다가 줄 보고 돌아온 분들 꽤 있더라고요.
이거 알면 훨씬 편하게 살 수 있어요.
타마노카 이미 다녀오신 분들 — 웨이팅 얼마나 기다리셨어요?
그리고 줄 서서 먹을 가치 있다 vs 그냥 집 근처 빵집이 낫다,
여러분은 어느 쪽이에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