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남편이 캐시로 치킨🍗 쐈어요 ㅎㅎ

저녁 반찬 할 것도 마땅찮고 라면을 먹을까하고 있었는데 남편이 자기 캐시워크 캐시로 교촌치킨 콤보 쏘겠다고 하네요.

동네 교촌까지 왕복 25분쯤 걸리는데 픽업도 직접 해서 걸어서 갔다 왔어요.

남편찬스로 오늘 저녁 맛있고 편하게 해결했어요. ㅎㅎ저녁은 남편이 캐시로 치킨🍗 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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