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쑥을 직접 캐서 손질만 1시간 넘게 걸려 힘들게 쑥국을 끓였어요. 설 연휴 끝이라 그런지 마트에 바지락을 깐 게 없어 바지락살도 직접 까야 했어요.
예능프로 콩콩밥밥에서 된장찌개에 으깬감자를 넣는 것을 보고 진한 국물을 위해 감자도 으깨 넣고 들깨가루도 넣은 정성과 수고가 가득 담긴 쑥국이에요. 쑥을 캐고 다듬는 시간을 합치면 쑥국 2인분을 만드는 데 자그마치 3시간 넘게 투자했어요.그래도 너무 맛있어 수고가 아깝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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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하늬바람
쑥국 최고네요
건강식 멋지세요
들풀지기
작성자
제가 쑥국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정말 쑥국 최고에요.
너무 맛있는데 양이 적어서 아쉬웠어요.
뽀봉
쑥이 대박인데요
건강이 그냥 보이네요
들풀지기
작성자
쑥국이 너무 맛있어서 힘들어도 쑥을 종종 캐야겠어요. 쑥 캐는 동안 옆에서 기다려주는 남편도 쑥국 맛 때문에 불만없이 기다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