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맛과자
동네에 새로 개업한 음식점이 있어서,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마치고
계산대에서 결제를 하는데,
사장님께서 '맛있게 드셨어요? 뭐 개선할 점은 없는가요?'라고 물어 보셨는데,
너무 친절한 사장님이라서 마음속에 있는 얘기를 못하고
'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솔직히는 육수의 향이나 간이 좀 더 약해 져야 하고,
싸이드 메뉴도 조금 바뀌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돌아 오는 차 안에서, 말씀을 드릴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다음주에 또 갈 예정인데, 상황봐서 말씀을 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