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고 꾸물거리는 사이 남편이 잠이 들어 혼자 걷기 나왔어요. 근데 조금 걷고 있으니 전화로 기다리라고 하더니 바로 따라나왔네요. 혼자 걷기 싫었는데 너무 반가웠어요. 덕분에 오늘도 만보 걷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