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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의장풀의 변신

닭의 장풀은 주변에 흔하지만 파란색 꽃이 너무나 예쁘고, 달개비라고도 하죠. 이 꽃은 아침에 피었다가 한낮이면 시드는데, 꽃 향기가 약하고 꿀이 없어 곤충을 유인하는 능력은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꽃이 피어 있는 짧은 시간 안에 곤충을 유인하지 못하면 꽃잎을 닫고 자가수분을 한답니다.

오늘 산에서 내려올 때쯤 만난 닭의장풀이 자가수분을 위해 암술, 수술을 안으로 말아 넣고 꽃잎을 닫은 폐쇄화 모습이었어요. 오전과 오후의 꽃 모습이 서로 다르죠. 알고 나니 엄청 신기했어요. 

 

오전 10시 30분의 모습

닭의장풀의 변신

닭의장풀의 변신

 

오후 2시의 모습

닭의장풀의 변신

닭의장풀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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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 쩡♡
    시간에 따라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는
    꽃이네요.잘 보고 갑니다.
    들풀지기
    작성자
    닭의 장풀이 흔한 꽃인데도 이렇게 다른 모습인 줄은 그동안 몰랐어요. 뭐든지 관심을 가지는만큼 알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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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차게💕💕💕
    꽃을 자세히 보면 참 예쁘죠
    저희들은 따개비 꽃이라고 불러요
    요 풀이 생명력엄청나게 길어요 
    들풀지기
    작성자
    따개비라고도 불리는군요.
    닭의장풀이 생명력이 길고 꽃도 참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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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기지안맘
    달개비가 닭의장풀이었군요. 시간의 변화에 따른 모습을 처음 알았어요.정보 감사합니다.
    들풀지기
    작성자
    저도 처음에는 같은 꽃이 아닌 줄 알았어요. 흔한 꽃들도 알고보면 모르는 게 너무 많아요.
  • 신혜림
    금방 피어날 것 같아요
    들풀지기
    작성자
    새롭게 알게된 것으로, 오후 2시의 모습은 피는 과정이 아니고 닫히고 있는 과정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