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ingcom
오늘 이 시기에 볼 수 있는 야생화인 노루발을 보러 갔어요.
노루발은 둥글고 두툼한 잎에 흰색 잎맥이 뚜렷한데 겨울에도 잎이 지지 않고 푸른 상태를 유지합니다. 겨울에 다른 풀들이 다 지고 없을 때 이것의 잎만 눈 속에 쑥 나와 있는 모습이 먹이를 찾던 노루가 눈 위에 남긴 발자국과 닮았다고 노루발이란 이름이 붙었다네요. 그외 꽃잎 밖으로 길게 나온 암술대의 모습이 다리를 구부린 노루의 발 모양과 비슷해서 노루발이란 이름이 붙여졌다는 설도 있네요.
0
0
댓글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