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밤바
친구가 다녀갔어요
사랑가득 정성어린 선물 주고갔네요
나이들수록 건강이 최고라며
요즘 제가 기력이 없어 보인다고
핏물빠고 불순물제거하고 20시간이나 공들여 머릿고기랑 꼬리뼈등 좋은건 다 넣고 푹 고아서 봉지봉지 싸다가 꽁꽁 얼려서 가져왔어요
아침에 끓여 먹는데 넘 고마워 눈물이 나더라구요
제가 참 복많은 사람이죠
해준것도 없는데
친구는 늘 퍼주기만 하네요
부러우시죠?ㅋㅋㅋ부러우면 지는거~~~
넘 맛있게 잘 먹었다고 친구에게 전화해야겠어요
사랑해 칭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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