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풀 고마리

어릴 때 도랑에서 흔하게 보던 고마리를 연꽃 주변에서 만났어요. 상대적으로 꽃이 작고 수수하지만 어릴 때부터 봐서 그런지 더 귀엽고 정감있어 보였어요.

고마리는 더러운 물에서도 잘 자라는데, 물을 깨끗하게 정화시키는 능력이 있대요. 그래서 고마우리, 고마우리 하다가 고마리가 됐다나요.

고마리는 정말 쓰임새가 많은데 어린 풀은 나물로, 꽃은 꽃차와 튀김으로 먹는답니다. 그외에도 잎, 줄기에 지혈, 염증 감소, 피부노화 개선 등의 효과도 있다네요. 정말 고마운 풀 맞죠.

잎은 방패모양이고, 꽃은 며느리밑씻개와 닮았는데 흰꽃, 분홍꽃, 붉은꽃이 피어요. 꽃말은 꿀의 원천이라네요.

고마운 풀 고마리

고마운 풀 고마리

 

고마운 풀 고마리

 

고마운 풀 고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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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킹로또
    고마리 물가에 가면 많이 보여요
    꽃 색깔이 진짜 예뻐요~~
    
    • roh69
      작성자
      9월부터 고마리꽃을 보러 하천가에 갔었는데
      이제야 만났어요
  • 프로필 이미지
    구룸구룸
    우와 파릇파릇하니 넘 이뻐요
    힐링되는 사진 감사합니다
    • roh69
      작성자
      크고 화려한 꽃도 이쁘지만 
      작은 들꽃에 더 마음이 갑니다.
  • 울트라돼지런
    고마리는 식용 꽃인가봐요
    소개감사해요
    • roh69
      작성자
      먹어본 적은 없지만
       식용 가능하다네요,
      
  • 엉지사랑해
    우와 꽃이 너무 이쁘네요 
    이 꽃의 이름이 고마리 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