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순이
우와 싱기하네요! 덕분에 알게되었어요.
나도송이풀이란 야생화네요.
근데 얘가 반기생식물로, 잎에서 광합성으로 양분을 만들기도 하지만, 뿌리에서 주변식물의 양분을 상습 절도하여 먹고 산답니다. 땅속뿌리가 주변식물의 뿌리에 거머리처럼 들러붙어 양분과 물을 뺏는다네요. 그래서 꽃말도 욕심이랍니다.
이름이 나도송이풀인 이유는 확실치가 않네요. 송이풀이란 식물과 닮아서 나도송이풀이란 이름이 붙었나 했는데 송이풀과 생김새가 전혀 다르다네요. 송이버섯이 날 때 꽃이 피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