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자드락길을 걸었는데 콩밭 한가운데에 여자 조각상이 있었어요. 너무 뜬금없는 모습이었는데 왜 거기에 서 있는지 이유가 너무 궁금했어요.
여자 조각상이 왜 콩밭 한가운데에 있을까요?
제천이지요? 어제 저도 이 부근 갔었는데 궁금하네요 뭘까요?
어제 제천 자드라길에서 봤어요 새를 쫓는 용도일까요
조각상이 아니라 마네킹인데 여름에 농부가 농사를 할 때 이마에 흐른 땀을 식혀주려고..
마네킹이 맞나요? 땀을 어떻게 식혀주죠?
ㅎ 조각상이 아니라 마네킹이요? 기묘한 느낌이네요
마네킹이어도 이상하죠 그것도 콩밭 가운데~
농작물 보호하려구 갖다둔것같네요
새나 동울을 쫓으려는 목적이 제일 타당할 것 같긴 한데 하필 왜 이 방법을 쓴 건지~
새들이랑 동물이 먹어서가 져다 놓았나보네욧
새를 쫓기 위함이다 멧돼지를 쫓기 위함이다 하는 의견이 일행 중에서도 나왔어요
새들 쪼아먹지않게 허수아비? 그 느낌이네요ㅎ
저도 새를 쫓는 목적 같긴 한데 허수아비처럼 옷이라도 입혔으면~
엥? 그러게요? 왜 저기 놓여져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