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제사

시아버지 제사라 아침부터 시댁에 와 음식 준비로 바빴어요. 옆에 사는 형님(시누이)도 오셔서 전을 부치며 함께 하니 힘이 되네요.

 

저희 집은 시어머니께서 자식들을 위해 제사를 많이 개선해 주셨어요. 첫 제사 때부터 자식들을 위해 제사를 초저녁에 일찍 지냈고, 몇 년전부터는 제사를 토요일에 당겨 지내고 있습니다. 제사준비가 여전히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그로 인한 갈등은 없어요.

 

오늘 제가 만든 나물이에요.

 

시아버지 제사시아버지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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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수수깡7
    일찍 지내시고 당겨서 까지 지내시니 배려를 해 주셨네요
    날짜 당기기는 쉽지 않았을탠데요
    • roh69
      작성자
      생일도 다 당겨서 하고 있으며, 제사를 당겨도 귀신같이 알아서 찾아 올거라며 그렇게 하자고 하셨어요
  • 레몬그린
    시어머니가 현명하시네요
    나물 가득 맛있겠어요
    • roh69
      작성자
      주말에 제사를 모시니 음식준비에 여유가 있고 초저녁 제사도 저녁을 따로 챙기지 않아서 좋고 빨리 마치니 각자 일정에 따라 움직일 수 있어 좋아요
  • 당근쥬스쪼아
    저는 결혼하자마자 어머님이 제사를 가져가라하셔서 몇년 제사를 지냈었는데.. 어머님이 참 좋으시네요
    
    • roh69
      작성자
      어머님도 돌아가신 시아버님도 다 좋은 분이셔요. 저희 얘들 어릴 때도 다 키워주셨어요
  • 그냥한번1
    힘드셨겠네요 
    그래도 제사음식 정성스레 준비하셧네요
  • 건빵맛과자
    시아버지 제사 고생하셨어요 
    나물 맛있겠어요 
  • 채아미
    너무 대단하세요
    정성이 느껴지네요
  • 킹로또
    제사준비를 개선해 주셨어도 힘들었을텐데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