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고수만 100프로로 만든 겉절이를 좋아할만큼 고수를 좋아합니다.
오늘 시골에서 고수를 캐다보니 뿌리가 더덕 같은 느낌이예요
이런 고수는 뿌리도 맛있답니다
앞 개울에서 애벌로 세척하면 잎 사이 찌꺼기 앃기도 쉽답니다.
집에가서 수돗물로 세척후 오늘 저녁은 맛난 겉절이에 청국장으로 한끼 해야겠네요
전 고수 못먹어요 항상 빼달라고 하는데 뿌리가 신기하네요
시골에서 키운 뿌리는 덜큰하니 맛있더라구요. 시중에서 판매하는것은 얇아도 질겨서 거의 안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식감도 좋습니다
우와 직접 키우시는 군요 저는 고수 못먹는데 신랑은 좋아해용
시어머니 밭에것 수확했네요 저도 못먹다가 반찬해주다가 저도 모르게 빠지게 되었답니다
어우 전 고수 안좋아해요 ㅎ 그 특유의 고수향이 싫어요
그쵸 싫어하시는분들도 꽤 계신듯요 저는 저도 모르게 빠져들어서 너무 좋아하는 재료가 되어버렸네요
고수 먹어본적은 없어서 모르겠어요 맛이 없다고 들었는데 먹어보고 싶네요
호불호가 심한 식품이긴합니다 저도 처음엔 음식에 향수뿌린 느낌이라 싫어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개운하고 맛있습니다
너무 싱그러운 영상이네요 여름으로 돌아온거 같아요
아항 어제 제법 쌀쌀했지만 개울에서 씻을땐 추운줄 모르고 씼었었네요
고수 너무 좋아하는데 - ㅎㅎ 맛있을것 같습니다 ㅎ
시골밭에서 키운것. 특히 겨울앞두고 더 맛있는듯해요
저는 고수냄새가 조금 거부감이 있는데 조금씩 먹어보고 있어요
저도 20대 처음 접했을땐 향수가 음식에 닿은것처럼 비위상했었는데 저도모르게 익숙해지고 좋아져버렸네요
네 ~~~ 저요 ~~~~~~~ 저도 뿌리째요 ^.* 고수맛 알아버리면 중독 되어버리죠 ㅋㅋ
완전 중독되었지요 고수도 중금속 배출 등 유익한 효과가 있더라구요
겨울 가까운철엔 덜큰하니 넘 맛있어요 맛있는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