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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변한 모습이 맘 아파요

부모님 제사도 가까와 산소에 갔다오면서 고향 동네를 둘러 봤더니 서글퍼지네요

 

동네 어른들이 나무 그늘에 앉아 쉬던 곳은 주인 잃은 쉼터가 됐어요

고향의 변한 모습이 맘 아파요

 

항상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제공하던 동네 샘물터는 찾는 사람이 없으니 문을 달아서 닫아 놨네요.고향의 변한 모습이 맘 아파요

 

집터가 풀들이 무성하거나 밭이 되기도 했어요.

고향의 변한 모습이 맘 아파요

고향의 변한 모습이 맘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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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 다우니향기
    시골 너무 좋은데..
    자꾸 변해가는풍경이 아쉽긴해요 
  • 레몬그린
    시간이 가고 공간도 시간속으로 사라지고 바뀌네요
    시골은 아쉬움이 있어요
  • 마음그릇
    그렇죠 참 서글퍼지는 풍경이네요
    우리동네도 집집마다 빈집이 많고 한분만 사시는 곳이 절반은 되는것 같아요
  • 담쓰담쓰담
    사람을 잃은 동네네요
    쓸쓸함이 느껴집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roh69
    작성자
    그 주변에선 나름 큰 동네였는데도 이렇네요. 고향을 생각하면 그립기도 하지만 맘이 아파요. 부모님이 안계시니 더 그렇겠죠.
  • 프로필 이미지
    구룸구룸
    ㅠㅠ 세월의 흐름인가요..
    다들 떠나서 그런걸까요ㅠㅠ
    roh69
    작성자
    빈집이 많고  겨울이라 사람들이 보이지 않아 더 썰렁해  보였어요. 
  • 아이고다리야
    겨울이라 더 쓸쓸하네요..
    점점 더할거기에 또 슬픔 오고요 ㅜㅜ
    roh69
    작성자
    맞아요 고향 동네 가 보면 
    서그퍼서 눈물이 나요
  • 경이로운다이어트
    요즘 시골도 인구가 급감하고 있어서 휑한 마을이 늘더라구요. 예전엔 누군가의 알뜰살뜰한 집터였을텐데 지금은 흉가가되어버렸네요. ㅠㅠ
    roh69
    작성자
    제가 살 때도 빈집이 있긴 했으나 지금은 빈집이 너무 많아요. 제법 큰 동네였는데 조용하니 사람이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