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가요?

어제 게시글인가 ?뉴스인가

보니 제목이 엄마혼자 설세세요 여행가는 ,,,

그런 제목으로 나왔던데 

보니 명절날 여행가는사람이 많은것같아여 

저도 명절때 여행을 가보진 않았는데

그냥 명절엔 가족끼리 만나서 맛있는거 먹고 서로 얼굴보고그렇게 왔음하네요

저도 신랑쪽 큰집제사에 가야하는 입장이긴한데 

신랑도 큰집제사를 크게 가고 싶어하지 않아 

이핑계 저핑계 안갈려고 해여 

큰집에서 아버님 돈을 빌려가고 안줘서 속상함도 있구요 

매번 가서 제사만지내고  밥만 먹고 오는 사이라 왜 가야하는지 모르겠어여 

신랑도 인생에 도움도 안되는데 왜 가야하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하네요 

신랑도 큰집가는걸 싫어하니 저도 그냥 가기 싫어여 

그냥 시댁만 가고 친정가고 그렇게 하면 좋겠어여 제소원 ㅋㅋㅋ

다들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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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수수깡7
    그냥 얼굴보고 밥 먹고 끝 하고 싶어요
    며칠씩 자고 제사지내고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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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쩡
      작성자
      맞지요
      우리집도 큰집이라 엄마가 늘 제사준비하는것만 주구장창봐서 그런지 그런걸 왜하는지 모르겠어어ㅋㅋㅋㅋㅋ
      
  • 와캣
    나름 이해갑니다..
    저도 얼굴만 비춰요... 그냥 그려려니..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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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쩡
      작성자
      정말 가족끼리 서로 좋은시간 보내면 되는데 
      그런문화가 넘 싫으네요 
      친척끼리 친한분들은 모르겠는데 서로 데면한 사이에 가려니 고역이네요
  • mjl
    제사 안지내고 가족끼리 만나서 외식하면 좋겠어요.. 제가 제사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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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쩡
      작성자
      제사 문화 사라짐 좋겠어요 
      우리엄마도 일평생 고생한걸 보고커서 의미를 잘 모르겠어요
  • 산들바다
    저도 작은아버님 댁으로 항상 갔었는데 코로나 시기부터 분리하기 시작해서 그냥 저희집에서 저희아버님제사만 따로 모셔요~ 그게 훨 편하더라구요;;; 차라리 몸이 힘든게 낫지 불편한 자리 가서 눈칫밥 먹는것보다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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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쩡
      작성자
      맞져 
      가족들끼리 맛난거 먹고 가족챙기는게 맞는것같아여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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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너모드극의
    그냥 욕 한 번 먹고
    계속 안가는게 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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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지게살아보자
    저희랑 비슷하세요
    저희는 코로나때 안가고 끝나서 가니 
    좀 찬밥?신세 같더라구요.
    큰집에 진짜 안가고 싶어요.
  • roh69
    저희 집도 시동생, 시누이 가족들 다 여행가고 우리집만 시댁에 가서 시어머니랑 설 보내요.
    어머니는 늘 미안해 하시지만 사실 우리가 여행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 괜찮아요. 
    이렇게 단출하게 지내면 음식도 적게하고 오히려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