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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많이 걸으셨네요 푹 쉬세요
오늘 울 막내 라떼랑 산책을 한성대 쪽으로 가서 화장품을 샀거든요. 그리고 집에 들어올 생각이었는데 갑자기 엄마 가게에서 배달이 있다고 연락이 와서 다시 대학로 엄마 꽃가게로 가서 배달하고 야채사러 종로 6가에 가고 간김에 광장시장도 가서 꽈배기까지 샀네요.
그새 만보가 넘었어요. 다시 엄마 가게 들렸다가 간식 먹고 집에 오니까 14000보가 넘었네 발이 너무 아파요. 근데 울라때 발 닦아주다가 발이 너무 더러운 거예요. 결국 발 물세척 하려다가 아예 목욕까지 시켰어요. 에고~~ 힘 하나도 없어요😅😨
올 라떼는 목욕하고 나니 이렇게 뽀얘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