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부지런 떨다가 황천길 갈 뻔 했네요 분명히 눈도 다 치워서 없고 마른 길이었는데 일부 도로가 블랙아이스였던 모양이예요 완전 무방비 상태로 뒤로 벌러덩 진짜 벌러덩이란 말이 딱 맞는 표현인것 같아요 쭉 미끄러지면서 뒤로 넘어졌는데 건실한 오른쪽 방뎅이와 오른쪽 손목을 잃고 두개골은 살렸네요 너무 황당해서 무슨 몰카인줄 알았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