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에서 낙산공원으로 올라가는 길이 여러 군데가 있는데 여기는 이화사거리에서 동대문쪽으로 가다 보면 계단 없이 쭉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있거든요. 비록 경사가 있지만 끝에는 굴다리 같은 곳에서 계단으로 올라가면 된답니다. 벽면에 그림도 있어서 올라가는데 심심하지 않아요.
거기를 올라갔어도 성곽길까지 가려면 쭉 올라가는 긴 계단을 올라가야 되거든요.
거의 다 올라와서 내려다본 계단은 아찔하죠. 올라오는 중간중간 그림도 조금씩 있어요.
TV에도 나왔던 이쁘고 전망 좋은 커피숍들이 있는이 거리를 지나가고
드디어 성곽길 따라걷는 라떼 😄
옆에 나무들이 별 볼일 없어 보여도 가까이 보면 노란꽃방울을 피울려고 준비 중이랍니다.
낙산공원 정상 놀이 광장에서 라떼랑
거기 놀이광장 터줏대감 고양이들
이제 성곽길 따라 내려 가는 중.
아직 3시인데도 벌써 쌀쌀했어요.
그리고 천천히 집에 갔던 거 같애요. 가다가도 한 두 번 정도 쉬고, 제가 발목이 안 좋거든요. 그리고 발도 자주 아프고. 낙산에 올라가면 좀 무리가 되긴 해요.
그랬더니 집에 가니까 벌써 4시에요.
마치 피곤해서 우리 라떼가 눈을 감은 것 같죠? 얘는 사진 찍으면 그 찰칵 소리와 빛? 때문에 자꾸 눈을 감아요ㅠㅠ
다른 강아지들은 이쁘게 눈 뜨고 있던데...
그리고 라떼 2주만의 목욕날이라 목욕까지 시키고 나니 라떼는 뻗었고 저도 뻗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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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댓글오옹 여기 메일로 문의해보세요! geniet_app@geniet.co.kr680154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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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이라고요 ^^ [2]
댓글당첨 너무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잘 참여해주세요411026.10.18 - 03코치 답변안녕하세요~ 같은 무게로 목표 횟수를 두 번 연속 채웠을 때 올리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60kg으로 8~10회를 목표로 잡았다면, 모든 세트에서 10회를 1~2회 여유를 남기고 채운 날이 두 번 이어졌을 때 62.5kg으로 올리고 횟수는 다시 8회부터 시작하시면 돼요. 근육은 무게든 횟수든 조금씩 늘어나는 자극에 맞춰 커지기 때문에, 매번 무게부터 올리는 것보다 횟수를 먼저 쌓는 쪽이 정체가 늦게 오고 자세도 덜 무너집니다. 반대로 목표 횟수를 못 채우거나 마지막 반복에서 엉덩이가 뜨고 바가 흔들린다면 아직 올릴 때가 아니라는 신호예요. 기록장에 무게·횟수와 함께 "여유가 몇 회 남았는지"를 한 줄 적어 두시면, 다음 중량은 그 기록만 보고 정하실 수 있습니다.240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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