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나의 죽음에 관하여-존엄사 보셨나요?

 

저번에 pd수첩보고 신랑이랑 많은생각을 하게되더라고요

저희 외할머니는 99세까지 사셨지만 마지막 노후의 10여년은 요양병원에서 지내셨어요~

모두들 99세까지 사셨으면 호상이라고 했지만 과연 할머니는 병원에서 누워지내신 10여년이 행복하셨을까요? 

존엄사 어찌생각하세요?

신랑은 사람의 생명은 소중한거라고 악용될수도 있으니 반대하는 입장이고

저는 그래도 병으로 혹은 치매로 가족도 못알아보고 고통속에 몸부림치며 억지로 생명을 이어나가는것보다 내 스스로 존엄하게 죽을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우리나라에서도 논의해볼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어찌생각하시나요??

 

 

 

PD수첩 -나의 죽음에 관하여-존엄사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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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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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룸구룸
    오... 이런건 참 어지럽네요
    논쟁이있을것같아요
  • 담쓰담쓰담
    자기 목숨이지만,
    또사람은 사람과 연관돼 있어서 어려운 문제네요
  • highway032
    저두요 그냥 막연한 장수한다는 것은 의미가 없어지는거 같아요 건강하게 살다 가고 싶을때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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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무너
    작성자
    아프면서 100살까지 살고싶지는 않아여~오래살아도 돈이있어야 행복하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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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랭22
    참 아이러ㄴ니하죠....
    사는것도 힘들고죽는것도 힘들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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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무너
    작성자
    맞아요 사는것도 고통이고 죽는것도 고통이져~ ㅜㅜ 우울해져써여...
  • 이하린80
    제목부터가 ㅠㅠ
    왜 사는지 모르겠지만 또 죽음은 두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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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무너
    작성자
    전 존엄하게 죽고싶어여 ㅜㅜ 뭔가 누워서 의미없이 죽기만바라며 살고싶지않아여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