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본 야생화를 이어서 소개합니다.
<개별꽃>
수술 끝의 진한 보라색 꽃밥이 5장의 흰 꽃잎에 점이 박힌 것처럼 보여 눈에 확 띄는 이쁜 꽃입니다. 뿌리가 인삼만큼 몸에 좋은 약재라고 태자삼이라고도 불린답니다. 꽃말은 은하수라고 하네요.
<얼레지>
'얼레지'란 이름은 잎에 얼룩무늬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라네요. 씨앗을 떨구면 7년의 세월이 지나 꽃이 피는 귀한 꽃이라네요. 완전히 피니 꽃잎이 뒤로 젖혀져 있었는데 나비나 벌에게 '나 여기 있다'고 위치를 알리기 위함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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