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아들이 8시 36분 기차로 서울 돌아가야 해서 평소보다 조금 일찍 저녁 먹었어요.

낮에 동생이 사 온 족발도 남은 거 같이 먹었어요. 아들은 괜찮다고 했지만 밑반찬을 하나도 못 만들어 줬어요.

오늘 저녁 어제도 잠을 많이 못 자서 오후에 너무 잠이 와서 재료도 준비 해 놨는데 못 해 준게 맘에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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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경이로운다이어트
    다음 번에 더 맛있는 반찬들 많이 해 주시면 되죠. 함께 좋은 시간 보낸 걸로 만족하시면 될 것 같아요.
    러브복동
    작성자
    그럴게요. 이번엔 친구 만나러 3번 나가고 나머진 다 같이 먹었어요 
  • 푸른봄
    부모 마음은 항상 부족한것같지요.
    밥상 푸짐하지만 다음에 오면 해주면 되지요
    러브복동
    작성자
    맞아요. 조금이라도 더 챙겨주고 싶은 맘이죠.
  • 한결맘
    자취하면 반찬있어도 먹을 시간이 없더라구요. 엄마의 사랑하는마음만 가득 안고 갔을거에요.
    러브복동
    작성자
    그렇게 생각하면 좋겠어요.
    학식만 먹어서 질릴 까봐 걱정이네요
  • 프로필 이미지
    포메다둥이네
    저녁맛나게 드셨군요
    굿밤되세용 
    러브복동
    작성자
    오늘 조금 있으면 나는 솔로 본방 보고 자려고 해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 우리화이팅
    엄마 마음이 그렇지요..
    더 못챙겨 준거 같아서 마음 쓰이고. 
    그래도 함께 맛있는거 드셨으니 잘하셨어요~
    러브복동
    작성자
    엄마 힘들까봐 아들은 아무 것도 준비하지 마라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