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8시 36분 기차로 서울 돌아가야 해서 평소보다 조금 일찍 저녁 먹었어요. 낮에 동생이 사 온 족발도 남은 거 같이 먹었어요. 아들은 괜찮다고 했지만 밑반찬을 하나도 못 만들어 줬어요. 어제도 잠을 많이 못 자서 오후에 너무 잠이 와서 재료도 준비 해 놨는데 못 해 준게 맘에 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