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화이팅
딸: 회사 생활이 힘들어 죽겠어~
어머님: 요즘은 공휴일 쉬지 토요일 쉬지
세상편하구만!
나: ..........
딸: 아이 키우기 힘들어 죽겠어~
어머님: 우리땐 바로 아이낳고 일할라 살림할라
정신없이 살았어!
나: .....
딸: 빨래도 너무 많이 나오니까
세탁기 돌리기 바빠요~
어머님: 나땐 다 손빨래하면서 살았어!
나: ......
딸: 할머니~저도 첨 하는거자나요~
예전에는 제가 안 살아봤고요~
어머니: 그러니 힘들다 생각말고 할머니때는
더 힘들었었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즐겁게 살아...
딸: 할머니도 즐겁지않으셨네요~힘드셨네요~
저도 힘들다고 하소연 하는거예요~
나:....
어머니 일어나서 방으로 들어가신다!
친정에 온 딸래미를 꽉 안아주며 속삭였다.
" 우리 딸~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할 수 있어!
살다보면 할머니나 엄마처럼 살아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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