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등성에 노오란 금계국이 만발했습니다.
요즘이 제철입니다.
우리나라 산과 들 개천 어디나 흔하게 피어나고 있지만
높은 산에서 보니 햇빛을 받아 더 빛나고
아름다워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초록숲에서 노랑꽃은 더욱 눈에 들어옵니다.
지나가는 등산객들도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눈으로 바라보고 흥얼거리며 한참을 서성입니다.
가꾸지 않아도 저절로 자라나고 피어나고.
그리고는
날이 지나면 시들고 하겠죠.
지금 이렇게 아름다울때 눈에 가득 담아봤습니다.
나중에 생각이 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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