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호랭이
폭염으로 더위를 날리기 위해 생과일주스를 찾는 이들이 늘어났다. 하지만 커피 프랜차이즈에서 판매하는 생과일주스 가운데 실제 ‘생과일’이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있다. 특히 ‘수박 주스’의 경우 생과일을 사용한 음료와 착즙액을 사용한 음료의 구별이 어려워 많은 소비자가 불만을 표하기도 한다.
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실제 생과일을 갈아 넣어 수박 주스를 제조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이디야·할리스·투썸플레이스 등이었다. 이어 생과일을 사용하지 않는 브랜드로는 컴포즈커피·메가커피·매머드커피 등이 있었다. 해당 브랜드들은 냉동 수박을 사용하거나 수박 원액 시럽, 수박 착즙액 등을 통해 맛을 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생과일을 사용하지 않는 브랜드에 “생과일인 줄 알았는데 착즙액이었네”, “생과일로 오해하지 않게 설명이 필요하다.”, “수박이 스쳐 지나간 맛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모빌리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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