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lcong초코
오늘도 아침에 산책 나갔다 왔어요
산책 다니는 길에 생수냉장고가 있어서 아침 8시쯤에 물 나눠주시는데 시간이 맞으면 한병 받아옵니다
그런데 이것도 경쟁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줄이 얼마나 긴지 조금만 늦게 가면 바로 소진되어버려서 담당하시는 분이 갈수록 빨리 없어진다고 그러시네요
그런데 이 시간에 물 받아가는 사람들 중에 할머니가 되게 많은데 그 와중에 두병 달라고 조르는 사람, 조금만 기다리게 하면 일머리 없다고 일하시는 분 욕하는 사람, 아침부터 아주 징글징글한 모습 많이 보네요
오늘도 인간에 대한 애정이 -1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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