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마음챙김할 때 라떼에요. 나랑 자다가 나 마사지 받는 동안 어머니 돌침대로 가서 축 늘어져 자고 있는데 찍어줬죠😁
오늘 웬일로 누나가 굉장히 늦게 해도 높게 떠 있는데 나오니까 약간 어리둥절한 라떼랍니다.
다 이유가 있는 건데 말이죠? 병원 갈라고 좀 늦게 나왔답니다. 물론 제 예상보다는 좀 더 늦긴 했어요. 원래는 한 40분전에는 나오려고 했는데 늦장부리다 늦어졌네요😆
평소 때랑 다른 방향으로 가니까 라떼가 좀 이상해 했어요. 안 간다 그러는 것도 안 들어주고 계속 가니까 이쪽이 아닌데 싶어 하는 거예요. 생각해 보니까 병원 갈 때마다 이 길로 가는 걸 알았는지 영 가기 싫어하더라고요.
그래도 병원에 갔고 오늘은 1년에 한 번씩 예방 주사 맞는 날이라 주사를 맞았죠. 병원에 가서는 조금 불안해 했답니다. 주사맞고 얼른 집으로 오고 싶어 해서 바로 집으로 왔네요. 우리 아파트 들어와서 찍어줬어요. 되게 힘들어 하는 것 같았어요. 물론 좀 덥기도 했지만 주사 맞았으니 기분이 안좋았겠죠?
근데 우리라떼 일주일 후에 아직 남은 주사 더 맞아야 되거든요~ 이건 라떼한테 비밀이에요😆😂 다음 주까진 모른척 할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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