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산책후 물

퇴근해서 바로 집에 갔다가 라떼랑 나왔는데 비가 잠깐 와서 다시 들어가고 나혼자 산책하러 나와 1시간 조금 더 걷다 들어와서 물 마져 마셨네요

저녁산책후 물

비가 올 줄 알고 라떼 놔두고 나왔는데 바람 불고 비는 안 오고 산책하긴 좋더라구요. 라떼는 낮에 힘들었으니까 그냥 집에 있으라고 하고 혼자 열심히 걷기 시작했답니다. 

창경궁따라 걸어갔어요

저녁산책후 물

율곡터널 지나서 안국까지 계속 걸어가다가 어느 정도 걸은 거 같아서 안국에서 다시 돌아왔답니다. 다시 돌아올 때는 율곡 터널로 안 가고 터널위로 갔네요. 비길은 저녁 8시까지만 열어져 있는데 어두워지는 밤길이 운치가 있네요.

저녁산책후 물

해가 구름에 가려서 이제 거의 안 보이기 시작해요. 어두워지겠죠?

저녁산책후 물

오늘 겨우 이만보 넘겨서 22000보로 마무리합니다.

저녁산책후 물

우리 아파트에서 보니 달이 낙산공원에 걸려 있듯이 산등성이 가까이에서 보이네요. 동그란 달이 귀여워요.ㅋㅋㅋㅋㅋ 

저녁산책후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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