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안 좋으시다는 소식에 2주 만에 동생이 서울에서 또 왔어요. 늘 아들온다고 하면 엄마가 좀 좋아지셨거든요. 이틀 만에 회복하셔서 그렇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었는데도 정이 많아 엄마 얼굴 봬러 와 준 동생이 고맙네요. 외식하러 가려니 엄마도 집에서 드시고 싶어 하셔서 요기오로 족발 주문해서 시댁에서 갖고 온 반찬하고 같이 먹었어요. 시댁에서 갖고 온 막걸리도 한잔씩 마셨어요.